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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그록 3 발표 했음. 성능 표 먼저 올리게씅ㅁ 성능은 다사대비 좋다 ~ 뭐 이런거 자랑하고, 지구와 화성 궤도 예측 보여달라함. -> 이 계산을 통해 두 지점이 가까워졌을때 떠나고 / 돌아오고를 하면 된다(?) 실시간 코딩을 함 테트리스 게임 + 같은색 3개가 모이면 터지는 게임(보석게임 같은거)두개를 합쳐줘 라는 거였는데 문제없이 코딩완료. 데이터 센터를 20만개의 gpu로 늘릴것인데-> 엔비디아 주가 상승여력(?)여기에 테슬라 메가팩 홍보를함. # 10-20만개의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력이 왔다갔다하는데 이 전력을 감당하기 위해선 앞으로 테슬라의 메가팩이 필수적일 것임 (메가팩 홍보) # 그록3를 탑재한 옵티머스 로봇을 우주로 보낼 것이다. (화성?) # xai에서 ai..

현재 테슬라 비중 약 60% 악재뿐일 때, 테슬라는 매집하는 게 맞다. 주변에서 테슬라를 산다 했을때 "그거 위험해, 누가 바닥 확인하고 전환했을 때 타도 늦지 않아." 라고 말을 들을 수록 투자 적기다. 어제 저점을 약 315달러로 예상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다행이 그 수준까지 내려와 줬고 바로 반등해 주었다. 어제 마감 전, 폭스 뉴스에서 일론머스크가 4개월 동안 DOGE에 집중하겠다. 거기서 먹고 잔다. 라는 기사가 나옴으로주가가 350을 향해 달려가다 쭉 내려갔다. 나는 주로 토스커뮤를 살피고는 하는데(인간지표로 훌륭하다)CEO가 회사를 버렸다는 의견이 순식간에 쫘르르르 올라왔다. 나 역시 그 기사를 확인했지만, 그냥 내버려두었다.왜냐면 지금까지 일론의 행보를 보면 트위터를 샀을때도, 스페이스X에..

어제 테슬라가 6% 가까이 빠졌다. 주가는 326까지 떨어졌고, 이제 더 이상 숏은 매력이 없다 생각한다. 테슬라는 매년 평균 -40%정도의 폭락을 겪었고 아직 고점대비 -40%까지는 안되었지만, 슬슬 롱매수를 시작하려 한다. 시장분위기는, 그때당시 숏을 치던 사람들을 바보취급해왔지만이제는 롱을 치는 사람을 뜯어 말리곤(?)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앞으로 더 떨어질것이다. 300 불, 260불 심지어는 100불대까지. 내가 테슬라에 숏을 친 이유는 과도한 전기차 경쟁도 한 몫하여 전기차 시장 내 치킨게임을 생각하였고 니콜라와, 루시드, 리비안이 파산위기에 직면하였다. 반대로 byd는 자신들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달러 차량에도 무료로 달아준다고 발표하면서 테슬라의 주가를 더욱 끌어내렸다.byd는 딥시크를..

1.6일본장을 지켜보는데, 테슬라가 오르고 있었다.상단 420-440까지 보고 있었던 터라, 425쯤 왔을때 440에 숏을 매수해야 하나 고민하다 채권을 확인하고는 즉시 매수를 결정하였다. 10년 물 채권 금리가 4.64%에 달하고 있었으므로 해당 상승은 곧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리고 숏은 좀 안전하게 먹어야 하기에, 일목 기준선까지는 떨어진다 판단, 408에 매도를 걸어놓았다. 이 점에 걸어놓은 이유는, 마감장에 재반등 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자고 일어나니, 숏은잘 매도 되어있었다. 본장이 끝난 후, 테슬라가 412달러로 반등하자 다시 구입해 두었다. 오늘 장 하락을 보기 때문이다.오늘 장 하락을 보는 이유는, 1. CES ( 7일~ 10일) - CES에는 엔비디아의 ..

테슬라 주가 분석 및 전망 (1월 3일 기준)1월 3일 금요일, 테슬라 주가는 +8.22%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주 주가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았다. 1. 주요 이슈 및 일정1월 남은 주요 이벤트9일: 휴장14~23일: 옐런 재무장관의 국가 부채 한도 도달 관련 특별조치 시행 예상20일: 트럼프 취임식24일: 일본 금리 결정29일: FOMC 및 테슬라 실적 발표경제 지표 캘린더 (한국시간 기준)5일 (월)3:30: 델리 연설연설 내용에 통화정책이나 경제 관련 언급 없음. 메리 데일리는 중립적이거나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보임.23:30: 쿡 연준 이사 연설 (투표권 있음)비둘기파 성향으로 금리 인하 및 디플레이션 경로 진행 중임을 강조.개인의견: 금리 인하와 같은 비둘기파 발언은 테슬라 주가에 ..

어제 테슬라는 꽤 큰폭으로 하락하였다.아직 숏뷰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갭락이 나왔다. 그리고 오늘 목표는 하단 370- 367상단 390 , 만약 400을 뚫고 올라갈 경우, 441 까지 올라갈 수 있다 판단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오늘의 장은 전일 캔들폭을 따라 횡보할 듯 하다. 그래서 390 - 373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횡보뷰를 보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하며 수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어제 먹은 숏물량의 70%는 매도 하였다.

오늘이 2024년 미국주식의 마지막 날이다. 22년, 불황을 예측하던 23년과 24년 모두 증시가 좋았다. 그리고 2025년, 대부분의 월가에서는 2025년 증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다만, 상저하고즉 연초에는 약하고 연말에는 강하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23년, 24년의 장을 예측한 사람은 톰리인데 톰리는 25년 상고하저를 주장한다.연초에는 좋고 연말에는 안 좋을 것. ( 중소형 주를 추천하였다.) 많은 의견과 뉴스들을 보고 나는 내년 주식이 어떨 것인가 정리해봤다.(개인적인 주관이 있으므로 각자 판단) 일단 2025년 1월1일 : 휴장2일 : 테슬라 인도량 발표 ( 한국시간 1.2일 목 / 22:10분~23시 이라는 말 있어서 적어둠 )9일 : 휴장14~23일 : 옐런 예상, 국가 부채 한도 도달 특..
S&P 500 5,872.16 ▼ -2.95%NASDAQ 19,392.69 ▼ -3.56%US 10-YR 4.52% ▲ + 0.135 어제 FOMC가 끝난 후 장이 대부분 하락하였다. (지난 10 거래일 동안 20% 넘게 급락한 유나이티드 헬스만이 반등세를 유지하였고 나머지는 피바다.) FOMC에서는 금리를 25BP 인하하기로 하였고, 인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주식장은 떨어졌나? 물음이 실시간 채팅창의 대부분이었다. 이것은 점도표와 파월의 기자회견 때문에 떨어졌다 할 수 있는데, 시장은 내년도 약 3번의 인하를 예상하였고 점도표에는 내년 2번 인하로 찍혀있어서 높은 금리가 더 길게 유지된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시장은 하락하였다. 일본 금리도 오늘 12시 , 금리 동결을 하였다. [N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