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회고 // 2조_IZ*FOUR 회고록

팀 기간 : 23년 7월 31~ 8월 18일까지.

프로젝트기간 : 8월 14일 ~ 8월 20일까지(주말포함) 

2조

팀장 : 박성수

팀원 : 조병현 장재원 황진주

 

처음에 자기소개로 할 줄 알았는데 협업sns였다 / 방향 수정 

 

노션 : https://www.notion.so/IZ-Four-4c79a340a85c471a8024042d875a3a41

IZ*Four

 

팀 깃허브 : 

https://github.com/IZFOUR/IZ_Four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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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이번 프로젝트 진행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

 

 

 

 

1. 깃허브 사용 룰 //매일 푸시와 풀 고정시간 

  - ex ) 오후 5시에는 무조건 push하고, 아침에 접속시 pull한다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해당 규칙을 지키고 나머지 시간에는 어떤 부분이 수정되었는지 즉각즉각 push해도 됨.

 

 

 

 

2.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으로 계획을 짜지말고, 일단 뭘 하고 싶은지 계획 후, 스스로 공부하기

 

 -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개발을 했다면, 새로운 부분은 익히지 못했을 것이다. 각 맡은 분야에서 새로운 부분을 찾아내고 공부하며 조금 더 발전할 수 있었다.

 

 

3.온라인 협업 시, 내가 있다 하더라도 캠을 켜서 있는 것을 확인시켜주어야한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소통.

 

상대방은 내가 있는지 없는 지 모른다, 아무리 있다하더라도 있는것을 확인 시켜줄 캠을 켜놓는 것에대한 중요성, 그리고 딱히 할 말이 없더라도, 하루 정해진 시간은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았다.

(앱에 관한 얘기가 아니어도, 기본적인 수다를 떠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평소에 나눈 대화로 친밀감을 쌓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부분을 더 잘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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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문제점 : 

• 이미지,text 입력값을 DB에 저장하는게 아닌 Activity마다  registerForActivityResult, intent를 이용해서 Activity를 이동할때마다 데이터를 모두 들고 다니는 부분이 어려웠다

 

 

해결방안 : 

• 해결하기 위해 Log.d 와 생성주기를 활용.

  데이터가 어떻게,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어디서 문제가 생긴것인지 파악하여 해결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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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MyPageDetail에서 이미지와 text정보가 MyPage로 넘어가는 방법을 찾는 것에 시간을 많이 소모 하였다.

 

 

 

해결방안:

 

• 배운것들을 복습하고 이 코드를 왜 써야하는지 이해하자.
• Log.d를 활용, 정보가 넘어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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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 Myability Detail의 ProgressBar 설정을 .xml파일이 아닌 .kt파일에서 조정하도록 설정 하는것이 가장 어려웠다.

 

해결방안:

• 이를 위해 코틀린 코드가 아닌 자바 코드까지 동원하여 구현하는데 성공했으나, 권장하지 않는 방법을 동원한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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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전체적인 앱 통일성이 아쉬웠다.

앱의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통일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이 부분이 아쉬웠다.

(색감, 전체적인 레이아웃 구성)

 

 

 

해결방안 :

 

처음 계획을 짤 때 부터, 어떤 디자인의 컨셉으로 갈건지 좀 더 상세히 구분을 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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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 할 노력 

 

 

- 다음 프로젝트 때는, Log.d와 생성주기를 좀 더 잘 활용해서 문제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첫 계획시 상세한 계획을 짜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 또 풀리지 않는게 있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말고 빠르게 튜터님을 찾아가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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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

 

 

-  협업은 누구 하나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 없기에 서로 함께 이끌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당연히 멤버간 친밀감이 형성 되어있어야 한다.

 

그저 소통만을 위한 소통보다는, 친밀함을 기반으로 한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서로가 어려우면 문제를 제시하는 당사자도 어렵고 그 말을 받아드리는 사람도 불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밀감이 기반이 된 소통은 누구도 기분 나쁘지 않은 상태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룰을 세웠으면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조에서 좋았던 룰은 깃 푸시와 풀을 무조건 하루 1회 해야하는 룰이 효율적이었다.

이 부분은 꼭 가져가도록 하자.

계획은 조금 더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짠 뒤 앱 개발을 시작하면 더욱 더 좋은 앱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