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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의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한 점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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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의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한 점 정리

[진주] 2023. 8.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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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게 이해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객체 : 상태 + 행동

이고,

 

객제 지향 프로그램은

다양한 객체들이 있고, (버스로 예를들면 시내버스, 광역버스, 호텔버스 등등)

이런 각각의 객체들에 대해

공통점인 것을 묶어주는 작업을 말하는 것 같다.

 

이 작업을 지향하는 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걸 하는 이유는 작업의 능률 향상 및 유지보수가 쉽기 때문에.

 

또, 객체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등 분류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셨다.

 

그럼 여기서 내가 든 의문은,

나누는게 사람마다 다른데 왜 객체를 행동과 상태로 또 나눠서 생각하는 지 였다.

 

질문을 했는데,

 

요약하자면 연동을 위해서 였다.

 

예를들면,

버스의 상태에는 기름의 양 같은 것이 있을 것이고

버스의 행동에는 기름을 소비해서 움직인다 가 있을 것이다.

 

근데 기름이 없으면 버스가 움직 일 수 없으므로 

 

상태값 : 기름이 0일시 // 행동값 : 움직일수 X

을 프로그래밍 하기 위함이다.

 

또 예를들자면, 

 

수퍼마켓이 있다고 치자.

이 수퍼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을 한다.

ㄴ 이 값은 상태값이 될 것이다.

 

그럼 행동에는 : 손님이 들어간다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오픈 시간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으므로

프로그램을 짤 때, 이 둘을 연동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상태값  / 행동값을 나눈다고 설명에서 이해했다.


오늘의 결론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어떤 , 코드를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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